영국 비틀즈 박물관인 비틀즈 스토리측이 미국 티비 방송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서 비틀즈의 오마주 무대를 선보인 BTS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 이에 대한 기사의 관련 댓글 모아보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국내기사 참고하세요
<국내보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384634
<야후재팬 기사 댓글 반응>
wha***** | 공감 231 비공감 81
「BTS가 미국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에서 비틀즈 정신을 피로하는 걸 봤다 」→인지도 , 지명도 높은 방송에 출연하는 게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 셈 . 관계자는 BTS 만이 아니라 CBS나 스티블 , 방송 제작 스탶들에게도 감사하고 있을 거야 .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BTS ＋스티븐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 그도 에드 역을 훌륭하게 해냈으니 말야
tb1***** |공감 8 비공감 34
한국 뒷 공작으로 성사된 일인데 아직 날조란 걸 눈치 못 챈 사람들도 있구나
세뇌란 건 무섭군
ner***** | 공감 229 비공감 89
기쁜 소식이네요
실제 퍼포먼스를 보고 「비틀즈 정신을 보여주었다 」라는 말을 해 주다니 !
유럽 스케줄 때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BTS는 리얼타임의 비틀즈는 모르는 세대이지만 감명을 받아 도움이 될 부분도 많을 거야
특별한 VIP투어까지 검토중이라니 어린아이처럼 기뻐할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 |공감 69 비공감 24
anan 、CanCam 표지도 정해졌데요 !
기뻐요
adm***** |공감 22 비공감 58
정말 비틀즈에게 인정받은 거라면 오노 요코가 언급해야 하지 않아?
animin | 공감 115 비공감 38
요즘엔 뭘 해도 비틀즈와 비교당하니 이상한 오해도 받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전 좋은 의미라고 봐요. 소중한 기회를 잘 살려 세계에 이름을 남겨 주세요
tb1***** |공감 14 비공감 45
비틀즈 멤버들은 아무도 BTS를 인정하고 있지 않거든
nar***** | 공감 18 비공감 3
필사적으로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 보는게 재밌네. 응원하고 싶어 져
lit***** | 공감 118 비공감 55
멋져요
하드 스케쥴이겠지만 유럽 공연때 실현되면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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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y ♡握手会 きたし ！泳 いでるし ！ |공감 9 비공감 2
유럽공연이 있으니 굿 타이밍 아닐까요?
mono | 공감 215 비공감 96
이건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비틀즈 스토리가 BTS 오마쥬를 흔쾌히 여겨 VIP대접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한 거니까
BTS는 비틀즈의 재림이라고 불리는 걸 무척 부담스러워 했지만 이런 초대에는 기뻐하리라고 생각해 .
타이트한 스케쥴이겠지만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moe***** | 공감 86 비공감 29
난 비틀즈로 시작해서 지금은 나이든 ARMY
비틀즈 이상가는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참이라 기쁘긴 해도 놀랍지 않아
그런데 좋아하지도 않고 매력도 못 느끼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BTS 인기가 높아지기 갑작스레 튀어나와 지껄여 대는 건 맘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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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h***** |공감 4 비공감 0
저도 동감해요!
yuk***** | 공감 4 비공감 26
비틀즈가 초대할 리가 있겠냐?
비틀즈를 이용해서 이미지 전략 취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어!
하나도 안 닮았거든
비틀즈 노래 커버 잘하는 뮤지션은 산처럼 많은데 왜 쟤네들이?
syo***** | 공감 68 비공감 30
읽어보니 비틀즈 멤버가 초대한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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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 |공감 21 비공감 7
예 맞아요
뭐랄까 K(한국 )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막 써대는 사람들이 잔뜩 있지요
댓글을 달려면 일단은 기사를 찬찬히 읽고 나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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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공감 16 비공감 6
맞아!
(비틀즈 멤버는 초대한 적 없다고 거짓 기사라고 댓글 다는 이들이 많은데 )
기사를 제대로 읽고 나서 댓글 달아야지
혐한들은 무조건 반사는 정말 악랄해
mam***** | 공감 25 비공감 2
비틀즈 전문 상설전시관이 있었구나
역시 레전드
VIP 프리이빗 투어라니 유명한곡 밖에 모른다 해도 엄청 즐거울 것 같아 (웃음 )
Peace*** | 공감 109 비공감 71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왜 BTS가 비틀즈를 의식하는 건지 정말 궁금해 . 음악성도 과정도 다르잖아 . 1D 후계라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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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的 かつ 不可逆的 に 解決済 みの 問題 |공감 20 비공감 72
빨판상어 상법 아냐?
권위에 기대서 뻐기는 수법은 상투적인 수단이지
미국의 거물 탤런트에게 의뢰해서
「립서비스 」 받은 다음
이걸 더욱 크게 뻥튀기 해서
「○○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
라고 선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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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h***** |공감 56 비공감 26
이분 또 헛소리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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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p***** |공감 98 비공감 18
bts가 의식한게 아니라 비틀즈 이래로 1년 사이에 빌보드에서 3번이나 1위를 달성했기에
해외 미디어들이 주목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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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공감 89 비공감 8
BTS가 비틀즈 의식하고 있는 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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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 |공감 62 비공감 11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왜 BTS가 비틀즈를 의식하는 건지 정말 궁금해 ]
→발단은 작년 가을 BBC 모 여성기자가 「21세기의 비틀즈 」라고 썼기 때문 . 이후로 여기저기에서 그런 소리 듣다가 엘렌쇼에서 엘렌이 이를 언급한게 결정적이었어요 . 그러니 원인은 비틀즈의 본고장의 미디어였던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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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1***** |공감 11 비공감 54
비틀즈를 꺼내와서 관록을 붙이려고, 국가를 크게 보이려 하기 위한 뒷공작이지요
빌보드 차트 부정도 이미 들켰으니
*****.＊ |공감 37 비공감 4
BTS가 의식하고 있는 게 아니라 해외 미디어들이 덮어 씌우고 싶어하는 거지 .
비틀즈 셋트와 의상, 노래 커버를 시킨 건 미국 티비 방송국이잖아
영광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BTS는 누군가와 비교되거나 기존의 누군가가 되려 하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고
tb1***** |공감 5 비공감 20
해외 미디어들이 덮어 씌우고 싶어할 리가 있겠냐?(웃음 )
제정신이야?(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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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공감 19 비공감 5
그럴 리가 있겠냐!
역시 안티 감상문에는 이 문구가 빠지면 안 돼지
kgbfbi8989 | 공감 70 비공감 34
아시아에서 비틀즈나 스톤스를 데뷔 시절부터 들은 건 일본 정도거든!
a.b.c | 공감 106 비공감 59
계속 좋은 뉴스가 들어오네
비틀즈에게 사죄해라 어쩌고 법석 떨던 사람들은 분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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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공감 12 비공감 40
비틀즈 멤버 아무도 인정 안했거든!
기사 제대로 읽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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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공감 35 비공감 5
필사적인 안티 댓글!
竹 ノ 大 |공감 14 비공감 25
비틀즈도 BTS 레벨이었군
yoshiko_sakurai | 공감 157 비공감 96
음. 이건 혐한 , KPOP 부정파들에겐 핵폭탄급 충격이겠는데요
미국인들이 BTS를 정식으로 Beatles의 재림이라고 인정하고
오리지널 Beatles가 BTS 존재를 공식인정한거잖아요 .
바통을 넘겨받은 느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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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공감 40 비공감 12
비틀즈는 영국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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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o_sakurai 공감 48 비공감 17
아직 영국 내 활동이 메인이었던 Beatles가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유명해지게 된 게 미국 Ed Sullivan쇼에 출연한게 계기잖아 . 그래서 세계적인 그룹으로 이어진거지
そ그걸 미국인들이 Ed Sullivan쇼와 같은 스테이지에서 또 후계라고 부를 수 있는 방송에서 당시처럼 재현했다는 건 미국인들이 상징적인 Beatles의 재래라고 인정한거지요
그런 배경이나 맥락도 모르면서 「Beatles는 영국인이잖아 」 같은 소릴 하니 전혀 대화가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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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 |공감 27 비공감 13
스티븐 콜베어쇼를 말하는 거라면 (BTS를 비틀즈라고 ) 인정한 건 「미국인들 」이 아니라 「CBS스탶들 」이지 . 미국인들이라고 표현하면 마치 전미가 인정한 것 같잖아 . 이런 미스리드는 그만둬
*****lon** |공감 38 비공감 3
결론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네(웃음 )
부럽다(제길 ) 같은 ...
tex***** | 공감 38 비공감 68
조지 해리슨은 유행만 노리는 얄팍한 팝엔 엄청 신랄했었는데.
그가 살아있었다면 뭔 소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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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공감 25 비공감 2
살아있었다면 편견에 가득찬 혐한 댓글들에 질색했겠지
너희들도 참 힘들겠구나 하면서 BTS를 응원하지 않을까 ?
say***** | 공감 62 비공감 89
영국 공연을 앞두고 멋진 선전수법이군요
비틀즈가 영국인이라는 것도 모르는 방탄 한국 팬들 댓글은 기가 막히지만
답댓글
pipi ☆ |공감 14 비공감 8
젊은 아이들이 비틀즈를 모르는게 왜 질릴 일이지요? 세대가 다른데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비틀즈를 모르던 아이들이 이제 BTS를 통해 비틀즈를 알게 된다면 무척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
그거야 말로 비틀즈 스토리가 바라는 일이 아닐까요?
kav***** |공감 7 비공감 3
결국 비틀즈 흉내 밖에 못 내는 KPOP이란 소리지 ? 한국의 민족 기질인 베끼기는
고칠 수 없는 건가?
kur***** | 공감 78 비공감 122
또 공작? 국가가 문화 강매에 필사적이구나
sar***** | 공감 29 비공감 9
바보는 한가지만 기억한다더니. 공작 ! 부정 !
혐한도 이정도면 병이지
シバラク |공감 8 비공감 27
비틀즈 멤버가 초대한거든 아니든간에 (한국의 ) 책략에 빠진거지요 .
그 비틀즈가? BTS란 그룹이 그리 대단한거야 ? 이런 식이거든 ... 기가 차네요
shu***** | 공감 23 비공감 7
다들 부탁이니 비틀즈 = 평화주의라는 잘못된 인식을 정정해 주세요
lit***** |공감 7 비공감 2
런던과 파리 공연 사이가 딱 좋은 타이밍 같아요
D 坂 46 | 공감 8 비공감 10
비틀즈와 함께 에드 설리반 쇼에 출연했다면 좋았을 텐데
crh***** | 공감 69 비공감 52
지명도를 올리는 수완은 대단하네
물론 그들의 실력도 있는 거겠지만 프로듀서의 전략 승리 아닐까
뭘 했던 간에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고 스타디움 투어에 비틀즈?
성공한 거는 사실이지
혐한 댓글들은 여전하지만 BTS가 이정도로 까지 유명해지니 댓글들이 ｢패배자의 변명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구나
번역기자: keibon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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