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시청하며 정말 불만사항은..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 6팀이 모여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리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강철부대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이 각 부대별로 4인 1조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SSU 해난 구조전대 

정성훈님은 내가 유튜브 채널에서 몇번 본적이 있고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처음이였다.

SDT  군사경찰특임대

평균 연령이 가장 젊음  전부 다 처음이다 ...처음 가장 최약체로 평가되었으나 젊은 혈기와 끈기로 ..모든 대결을 임한다.

UDT 해군특수전단

이미 가짜사나이에서 UDT에 대해서 많이 들었기 때문에... 4분다 난 처음인데 육준서 님은 미술을 한다고 함.. 정말 잘생기심.. 부럽..

707 제 707특수임무단 

대테러 부대로 많이 알려져있고 ...이진봉님은 유튜브 채널에서 몇번 본적이 있고 나머지는 처음이였다.. ㅎ

해병대수색대

너무나도 많이 알고있는 해병대수색대 

클릭비 오종혁님이 포함되었다..

특전사 육군특전사령부 

박군으로 알려진 박준우님이 포함 나머지분들은 처음본다..

 

각 대한민국 최고 특수부대 의 명예를 지고 대결을 하기에 부담감도 상당할듯 하다 질수없는 대결이기에 

하지만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법  정말 악으로 깡으로 대결하고 패배를 승복하고 승자를 축하하고 

정말 진정한 사나이들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기에 승자와패자가 생기지만.. 패배하더라도 끝까지 하는 모습이 더 감동적이었다..

솔직히 출연진분들에게 불만은 하나도 없다 .

.모두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최선을 다하는데 누가 모라하겠는가 결과보다 과정을 더 감동적이게 시청을 하였다..

이 프로에서 진짜 최대불만은.. 편집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다음편에 계속으로 이어지는 진행

아니 한창 빠져서 보는데 경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다음주에 계속이다.

이건 마치 축구 경기로 따지면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 시작 해서 경기 도중에  다음편에 계속 이다.

전반전만 보여주고 다음주에 계속도 아니고  중간에 다음주에 ..

화장실 가서 똥싸다가 중간에 나온 이느낌..

몬가 찜찜하게 끝난다 ...아놔 이 방송국넘들 정말 이상하게 편집하네...

 

하도 짱나서 시청자 반응 어떨까 하고 게시판 갔더니 게시판은 닫아서 ..반응은 모르겠다..

편집점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