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한국에서 유명한 AV배우 하타노 유이 화보

모코모코콩 2019. 4. 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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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AV 배우 겸 걸그룹 me-me 전  멤버이자 전 T♡PROJECT 멤버.

역대 AV 작품 수로 Top 4위안에 들며, 향후 역대 통산 1위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다. 한때 거의 매일 AV 촬영을 할 정도로 많은 작품을 찍었다.

 

2011년 3월 일본의 한 해변가에서 촬영을 하던 중 6.6m 높이의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기도 했다. # 동일본 대지진이 있던 날 하타노 유이는 교토에서 라멘을 먹고 있었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멘트에 '명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들이 달려서 당황했었다고. 오히려 이 사망설 때문에 하타노 유이가 많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2012년부터 공장장이 되어 엄청나게 많은 작품수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 작품수와 더불어 하타노 유이 본인의 외모도 물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2013년부터 판매량 랭킹이 상위권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물론 2013년까지는 공장장계의 전설 츠보미와,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면서도 랭킹 1위를 사수하던 우에하라 아이의 존재감이 조금 더 컸다.

2013년의 엄청난 인기와 판매량을 바탕으로 2014년 3월 5일에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성인방송대상에서 여우주연상과 석간 후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우에하라 아이가 2013년 DMM 동영상, 판매, 대여 부분 모두 1위를 싹쓸이했는데 의외라는 평가도 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DMM 연간 여배우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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