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영국 비틀즈 박물관인 비틀즈 스토리측이 미국 티비 방송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서 비틀즈의 오마주 무대를 선보인 BTS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 이에 대한 기사의 관련 댓글 모아보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국내기사 참고하세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384634 wha***** | 공감 231 비공감 81 「BTS가 미국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에서 비틀즈 정신을 피로하는 걸 봤다 」→인지도 , 지명도 높은 방송에 출연하는 게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 셈 . 관계자는 BTS 만이 아니라 CBS나 스티블 , 방송 제작 스탶들에게도 감사하고 있을 거야 .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BTS ＋스..

BTS가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하여 1964년 비틀즈의 미국 데뷔 첫 무대에서 노래했던것과 똑같이 꾸며진 무대에서 비틀즈와 같은 복장으로 최신곡 Boy With Luv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틀즈와 BTS에 관한 일본 SNS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 SNS 반응 ) 빌보드 1위를 차지한 BTS. 예전 1위에서 5위까지 독점했던 비틀즈처럼 등장한 연출로 정말 깜찍한 Boy with luv를 들어주세요 チェリールゥ ☆アースベィビー @earthbabycherry 비틀즈 이래의 쾌거. 흑백으로 BTS를 볼 수 있을 줄이야 ena@mono_monomonon 비틀즈 예를 드는게 왜 싫냐면 꼭 비틀즈를 높이고 BTS는 깎아 내리는 일이 생기거든 . 그럴 필요 없는데 말야 ..

최근 BTS를 두고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The world's biggest boy band)'라는 명칭에 이어 미국 현지언론에서는 비틀즈의 미국 데뷔 당시 붙었던 수식어인 'British Invasion(영국의 침공)'이라는 말까지 인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최근 BTS가 1964년 비틀즈의 미국 데뷔 첫 무대였던 에드 설리반 씨어터의 당시 비틀즈가 노래했던 무대와 똑같이 꾸며진 무대에서 비틀즈과 같은 복장으로 최신곡 Boy With Luv 무대를 펼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300만이 넘고 댓글 수가 2만개가 넘게 달렸는데 인기댓글 순으로 원글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의역은 최소화 했고 직역에 충실하게 번역했습니다. 즐감하세요~ BTS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고 UN에서의 연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