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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

한국, 전국민 대상으로 코로나 항체 검사 검토, 해외반응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향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코로나 2차 유행을 대비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항체 검사를 검토중이라는 발표가 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을 우선적으로 검사한 후 전 국민 대상으로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는 절대적으로 믿을만하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등 각자의 의견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해외 댓글입니다. fantasticdelicious 나도 3주 전쯤에 질병관리본부에 이런 항체 검사에 대해서 편지를 보냈었거든 답장이 왔는데 약간의 설명을 한 다음에 이게 계획 중에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고.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이 뉴스를 보고 진짜 놀랐어 ㄴ..

해외반응 2020.05.03

AFC U-23 챔피언십 한국, 요르단에 버저비터골 승리, 4강 진출! 중국반응

한국이 이동경의 버저비터골에 힘입어 요르단을 2-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반응입니다. 북경시간 1월 19일 18:15 AFC U-23 챔피언십 8강전 3번째 경기에서 한국 U-23과 요르단 U-23이 4강 진출을 두고 맞붙었다. 최종결과는 이동경이 94분경 프리킥으로 직접 골을 넣어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요르단 올림픽대표팀을 2-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호주 올림픽대표팀을 상대할 예정이다. gffgghh 한국팀의 실력을 진짜 모르겠다! 〆戀上碎粹唸 말시키지마라! 질투하는 중이니까! dbt1897 그러니까 한국팀이랑 싸울떄는 마지막 추가시간을 특히 주의해야한다니까! 布兰登鲍尔 질투했다 그리고 끝났다! 乐友流先生 올대를 쳐바른것도 저 이동경이었지! 北条 (..

해외반응 2020.01.20

한국 축구 국가대표, 북한 원정 경기, 중국반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 평양에서 월드컵 예선전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북한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대해 중국인들은 우방국인 북한을 편들 줄 알았지만 몇몇 댓글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댓글들이 한국 국대의 안위를 걱정하며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중국 반응입니다. 한국 언론: 기자와 응원단의 북한 입국 불허! 축구팬들은 문자 중계로만 볼 수 있어! 한국 언론의 소식에 의하면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TV 중계를 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10월 15일 16시 30분에 북한국가대표팀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것은 1990년 10월 11일 이후 한국 남자축구가 갖는 첫번째 평양 원정 경기이다. 11일 북한 협회의 회신에 의하면 이번 시합에서는 단지 한국의 25명..

해외반응 2019.10.13

해외 한드팬 "한드를 보고나서 한국에 대한 인식 변화는?" 해외반응

해외 한국드라마 포럼에 한드를 접하고 나서 한국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었냐라는 질문이 올라와 여러 의견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나서 한국에 대한 인식 변화가 생겼어? 안녕 애들아. 나는 최근 한국 대중문화 ' 드라마, KPOP, 버라이트쇼 등, 이 한류팬들에게 어떤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과제를 해오고 있는데, 내 연구목적은 한국 대중문화를 접한 이전과 이후가 어떻게 다른지 와 한국여행을 갈려고 한 한류팬과 비한류팬 차이에 대한 것이야. K-POP, 한국 버라이트쇼 및 한국 드라마 때문에, 최근에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 숫자가 많이 증가했고, 한국인들이 세계인들에게 팔고자 하는 자신들 문화에 대한 표현이 얼마나 실제적인 것인지 알아보는것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해 먼저, 아래 설문조사..

해외반응 2019.05.18

해외네티즌 "한국 영화가 왜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후보에 못올랐지?"

해외 영화포럼에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영화상 수상후보에 단 한번도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버닝이 오스카 상 후보로 지명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오스카 영화제와 한국 영화에 대해서 조사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닝 뿐 만 아니라 한국 영화가 단 한 번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영화상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1세기의 최고의 감독(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김지운 등) 중 일부는 한국출신이며, 한국 영화 시장도 세계에서 6번째, 영화 제작도 10위인데 왜 오스카에서 한국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댓글 역시 글쓴이와 같이 한국영화가 단 한편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걸 의아해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해외반응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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