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TS를 두고 '세계 최고의 보이밴드(The world's biggest boy band)'라는 명칭에 이어 미국 현지언론에서는 비틀즈의 미국 데뷔 당시 붙었던 수식어인 'British Invasion(영국의 침공)'이라는 말까지 인용하고 있습니다. 마침 최근 BTS가 1964년 비틀즈의 미국 데뷔 첫 무대였던 에드 설리반 씨어터의 당시 비틀즈가 노래했던 무대와 똑같이 꾸며진 무대에서 비틀즈과 같은 복장으로 최신곡 Boy With Luv 무대를 펼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300만이 넘고 댓글 수가 2만개가 넘게 달렸는데 인기댓글 순으로 원글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의역은 최소화 했고 직역에 충실하게 번역했습니다. 즐감하세요~ BTS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고 UN에서의 연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