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동경의 버저비터골에 힘입어 요르단을 2-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중국 반응입니다. 북경시간 1월 19일 18:15 AFC U-23 챔피언십 8강전 3번째 경기에서 한국 U-23과 요르단 U-23이 4강 진출을 두고 맞붙었다. 최종결과는 이동경이 94분경 프리킥으로 직접 골을 넣어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요르단 올림픽대표팀을 2-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호주 올림픽대표팀을 상대할 예정이다. gffgghh 한국팀의 실력을 진짜 모르겠다! 〆戀上碎粹唸 말시키지마라! 질투하는 중이니까! dbt1897 그러니까 한국팀이랑 싸울떄는 마지막 추가시간을 특히 주의해야한다니까! 布兰登鲍尔 질투했다 그리고 끝났다! 乐友流先生 올대를 쳐바른것도 저 이동경이었지! 北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