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는 주인공 태호 역으로 송중기, 선장 역으로 김태리, 그 외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한국 최초의 우주배경 SF블록버스터입니다. 때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입니다. 폐기된 인공위성, 표류된 우주선 등 쓰레기가 가득 찬 우주에서 돈이 되는 쓰레기를 찾아 생계를 이어 나가는 우주 쓰레기 청소선인 승리호. 언뜻 트레일러만 본다면 의외로 완성도 높은 CG로 인해 하드 SF적인 작품으로 보일 수 있으나, 메가폰을 잡은 조성희 감독은 하드 SF는 아니고, 가족영화의 느낌을 살려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인터뷰에서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