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AV 배우 겸 걸그룹 me-me 전 멤버이자 전 T♡PROJECT 멤버. 역대 AV 작품 수로 Top 4위안에 들며, 향후 역대 통산 1위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다. 한때 거의 매일 AV 촬영을 할 정도로 많은 작품을 찍었다. 2011년 3월 일본의 한 해변가에서 촬영을 하던 중 6.6m 높이의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기도 했다. # 동일본 대지진이 있던 날 하타노 유이는 교토에서 라멘을 먹고 있었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멘트에 '명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들이 달려서 당황했었다고. 오히려 이 사망설 때문에 하타노 유이가 많이 유명해지기도 했다. 2012년부터 공장장이 되어 엄청나게 많은 작품수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많은 작품수와 더불어 하타노 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