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기사내용>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기생충이 작품상에 빛났다. 이는 현재 미국 LA 돌비극장서 열리고 있는 시상식에서 발표된 것이다. 봉준호가 감독을 맡은 기생충은 반지하 주택에 사는 가난한 일가와 부유한 일가의 삶이 엇갈려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와는 4번째로 호흡을 맞춘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다. 아시아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화는 이번 아카데미상에서 각본상과 국제장편영화상, 그리고 감독상을 포함, 4관왕에 빛났다. 그 외 본작은 지금까지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등도 받았다. 기생충은 현재 일본 전국에서 상영중이다. ID : tNnWwQPx0 넷우익 사망 소식 ID : 2/bTYA730 일본 영화의 역사가 붕괴됐다 ID : BbF4ZZFt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