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26)이 예고 포스터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9일, Instagram계정에 손흥민과 리버풀의 판 다이크를 메인 모델로 한 UCL 결승전 예고 포스터를 내걸었다. 포스터에는 UCL 결승 일정과 함께 손흥민과 판 다이크가 주먹을 쥐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토트넘은 9일 오전에 열린 18-19 UCL 4강 제 2레그에서 아약스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 앞서, 리버풀은 전날 바르셀로나와의 4강 제 2레그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2팀은 다음달 2일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세계적인 빅매치를 예고하는 포스터의 메인을 장식했다는 것은 그만큼 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뜻.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