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스페인 라리가 소속팀 발렌시아 공식 트윗에 올라온 U-20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 소식에 대한 발렌시아 팬들의 반응과 기타 관련 댓글 모음입니다. 스페인어 2차 번역이므로 다소 의역과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감안해 주시며 감상 부탁 드립니다. 강인과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결승무대에 한 걸음 가까이에 가 있다. 오늘 20:30분에 에콰도르와 경기를 치를 예정. 그들의 다음 도전이 결승전이 되길. 행운을 빈다! Antonio Latorre 축하해 강인 리~ 그의 팀이 에콰도르를 1-0으로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군. 38분에 최준이 골을 넣었고. JaviG 마르셀리노(발렌시아 감독) 이 고집불통아. REKENAMUNT6 이미 큰 쇄신이 필요해. 1년이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