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화포럼에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영화상 수상후보에 단 한번도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버닝이 오스카 상 후보로 지명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 오스카 영화제와 한국 영화에 대해서 조사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닝 뿐 만 아니라 한국 영화가 단 한 번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영화상 수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21세기의 최고의 감독(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김지운 등) 중 일부는 한국출신이며, 한국 영화 시장도 세계에서 6번째, 영화 제작도 10위인데 왜 오스카에서 한국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댓글 역시 글쓴이와 같이 한국영화가 단 한편도 후보에 오르지 못한 걸 의아해 하는 반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