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2일 애리조나 전에서 또 다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ERA를 1.45로 끌어내렸습니다. MLB 진출 일본인 선수를 주로 다루는 일본의 한 MLB 팬사이트에서도 류현진의 호투가 화제가 됐습니다. 일본 투수의 능력을 한탄함과 동시에 왜 이러한 호투가 계속되는지 분석하며 일부에선 깎아내리기도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2019年08月12日 09:54 슬슬 다급해지겠네 우익 2019年08月12日 09:56 밥 깁슨 이후의 방어율 1.5이하도 가능할지도 2019年08月12日 09:57 이러면 화이트국 인정 미룰수 없음 2019年08月12日 10:01 다저스 유일의 에이스 2019年08月12日 10:02 한국인 스포츠 선수는 축구도 그렇지만 세대에서 한명은 세계 정상급 선수가 나오지 팀전이 되면 저렇긴해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