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팀의 운명이 걸린 워싱턴과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 등판에서 역전승의 발판을 놓는 호투로 올해 포스트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1회 후안 소토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을뿐 나머지 이닝에선 MLB 평균자책점 1위의 위기 관리능력을 뽐내며 더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류현진은 1:2로 끌려가던 6회초 포수 러셀 마틴이 2타점 2루타로 전세를 뒤집자 타석에서 대타 크리스 테일러로 교체됐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이후 워싱턴 마운드를 두들기며 6회에만 7점을 뽑은 끝에 10:4로 승리했습니다. 5ch 실황 일본반응입니다.